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에서 발견된 19금 만화 — 박인권 <대물>의 매력과 의미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에서 발견된 19금 만화 — 박인권 <대물>의 매력과 의미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은 소박한 시골 라이프를 보여 주는 동시에 예기치 않은 TMI로 시청자를 즐겁게 합니다. 특히 만재도 편에서 손호준이 잠시라도 짬이 나면 19금 만화책에 빠져드는 장면은 제작진과 동료 출연진, 나아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했습니다. 그 만화책은 바로 박인권 화백의 대표작 <대물>. ‘19금’이라는 수식어 … 더 읽기